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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아이들과 사진 찍는 도중

by #~%/ 2022.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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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김건희와 윤석열 대통령은 개원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에 있는 자택을 나서 시민들과 시민들의 축하와 인사를 받고 있다. 퍼스트레이디 김건희도 등장했다.

윤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로 예정됐던 제20대 회장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오전 9시52분 서울 서초구 자택 현관을 나서고 있다.

 



지역민과 시민 250여명 "대통령님, 사람만 보세요", "탐정부스", " 김건희 화이팅!"  김건희는 이에 환한 웃음을 지으며 인사를 건넸다.

벽에는 "20대 대통령 취임을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입주민의 이름이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현수막 양쪽에는 대통령을 상징하는 불사조의 사인이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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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양복에 검은 넥타이를 매고 있던 윤석열은 빛나는 얼굴로 주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천천히 움직였다. 김건희 역시 검은색 스커트를 입고 윤회장 뒤에서 2~3m 떨어진 뒤에 서서 주민들에게 절을 했다.

윤석열은 “사랑합니다”라고 외치는 주민들에게 “고맙다”고 답했다. 김건희도 주민들의 칭찬에 "사실이다"라고 답하며 일부 주민들과 악수를 나눴다. 김건희는 아이들에게 하나씩 나눠준 꽃다발을 받으며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도 찍혔다.

 


김건희 윤석열은 3분여 동안 주민들과 인사를 나눈 뒤 오전 9시 55분쯤 차에 올라 동작동에 있는 국립서울현충원으로 향했다.

 

김건희는 아이들가 사진찍는 도중 환한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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