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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취임식 김건희 패션

by #~%/ 2022.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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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열린 대통령 취임식에서 윤석열 대톤령과 김건희 여사는 눈에 띄는 파란색 넥타이와 흰색 리본을 선택했다. 대통령 취임식을 나오기 위해 두 사람은 오전 9시 50분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자택을 나섰다.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3월 10일 오전 제20대 취임식이 열리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도착해 연단까지 걸어가고 있다. 윤 회장은 파란색 넥타이를, 김 여사는 허리에 큰 리본이 달린 흰색 양장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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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취임식에 가는 두 사람은 이날 오전 10시 50분 국회 앞마당에 도착해 기다리고 있던 두 아이에게서 꽃다발을 받았다. 꽃다발에는 윤 대통령을 닮은 만화 캐릭터로 알려진 '엉덩이 탐정'의 사진이 적힌 팻말이 붙어 있었다.
대통령 취임식은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시작해 오전 11시에는 예선이 진행될 예정이다.

윤석열과 김건희는 국회 정정문에서 대통령 취임식연단까지 약 180m를 걸어 시민들과 주먹질을 나눴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후 10시 “도약과 급속한 성장은 과학과 기술, 혁신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같은 날 서울 여의도 국회 앞마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우리나라에서 과도한 양극화와 사회적 갈등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협할 뿐만 아니라 사회발전을 저해하고 있다. 그는 “비약적인 도약과 빠른 성장을 이루지 않고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고속 성장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고, 사회적 이동성을 높여 양극화와 갈등의 뿌리를 없앨 수 있다”고 말했다.

 

김건희가 걸어가자 시민들은 모두 환호성을 질렀다. 대통령 부부는 시민들과 악수를 하고 천천히 무대로 향했다. 김 여사는 윤 대통령보다 한 발짝 뒤처져 걸음을 재촉했다. 대통령 부부가 대통령 취임식에 오르기까지 약 7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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