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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옥탑방 프로포즈 정리

by #~%/ 2022.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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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에서 한영에게 프러포즈한 박군의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결혼식을 준비하던 중 농담에 깜짝 놀랐다.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박군과 한영의 프러포즈 이벤트가 그려졌다.


박군은 도착한 한영을 바라보며 "마이 베이비"라고 다정하게 외쳤다. 박군은 손편지를 준비했고, 박군은 "하나뿐인 사랑 지영(한영의 본명)은 결혼할 생각도 못하고 혼자 살 줄 알았다. 내 남은 인생." 그는 자신의 운명에 대해 "당신 같은 여자가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박준우 씨는 "외모보다 박준우를 더 사랑해 주시고 가족처럼 대해주신다는 사실에 감동받았다. 그때 이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박준우가 '사람에게는 세 번의 기회가 있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들의 삶, 한 번은 특수부대원이었고, 두 번째 만났을 때, 세 번째로 너를 데려가려고 했을 때, 나랑 같이 갈래? 나랑 결혼해줄래?" 이에 한영은 "네"라고 답하며 승낙했다.

이어 두 사람은 따뜻한 눈빛을 교환했다. 박은 자신이 준비한 결혼반지를 한양의 손가락에 끼웠다. 박군은 “제가 부족하고 겸손하지만 믿고 따라와줘서 고맙다”고 말하자 한영은 “바꿔라!”라고 말했다. 한영은 웃으며 박군에게 키스하며 그의 사랑을 확인했다.

한영은 또한 임원희, 이상민에게 "형제들이 너무 기쁘고 항상 박군을 아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두 사람에게 결혼을 준비하면서 말다툼을 한 적이 있는지 물었다. 한영은 "평범하지 않은 일이고, 결혼식을 앞두고 상반된 시선이 느껴졌던 적도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묻자 한정은 "청첩장에서 '아무거나', '너 왜 하는 거냐'는 문구가 떠올랐다. 휴대용 청첩장에서, 별거 아닌 사소한 것들이라고 밝혔다.

화났을 때 대처법을 묻는 질문에 박군은 최후의 수단으로 "안아줘"라고 말하며 손으로 보여주기까지 했다. 그렇다면 재미있고 분노를 표출할 것입니다. 이상민은 "그래서 박군 애교가 성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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