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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엄빠 박서현 이택개 난동

by #~%/ 2022.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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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엄빠 박서현이 이택개와 동거하기 싫다고 밝혔다.

가정폭력 논란에 휩싸인 이택개와 박서현의 이야기는 밤 8시 방송된 MBN 고딩엄빠를 ​​배경으로 했다.


이택개와 박서현은 앞서 SNS를 통해 두 사람의 불화설을 공개하며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이택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박서현이 작은 말다툼 끝에 칼을 쥔 사건을 폭로했다.

이날 이택개는 "처음에 서현이가 빵을 사달라고 했다. 서현이가 생각나서 저번에 먹었던 걸 샀다. 집에 와서는 싫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다시 사러 가겠습니다. 아기 머리도 다 젖었어요. 갑자기 칼을 들고 와서 같이 죽자고 했어요."

이에 대해 박서현은 "내가 살기 싫어서 '너 때문에 살기 싫다'고 했다. "손해는 없을 것이고, 하은이가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후 두 사람은 갈등을 끝내려 했지만 실패했고, 박서현은 많은 악성 메시지를 받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한편 이택개는 아버지 집에서 딸 하은을 키우고 있다.

두 사람은 만나 제작진의 이야기를 나눴다. 이택개는 "박서현의 사과를 받고 딸을 혼자 키울 것인가, 둘을 함께 키울 것인가"라는 두 가지 조건을 정해 박서현에게 선택하라고 말했다. 이에 박서현은 딸을 키우고 싶다며 이택개가 가끔 찾아오는 방향으로 키우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의 다툼이 이어졌다.

진짜 박서현과 이태개가 해냈다. 박서현은 서로의 잘못에 대해 사과한 뒤 "하지만 난 너랑 살고 싶지 않다. 이택개는 의외의 말에 깜짝 놀랐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실수를 인지하고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하면 용서할 의향이 있다. 저는 우리 각자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고 싶습니다. "어쩔 수 없지만 죄송합니다."

스튜디오에서 메시지를 본 박서현은 "생각도 안 하고 오히려 더 힘들게 했다"고 답했다. "더 강해졌다"고 그는 말했다.

이후 이택개도 스튜디오에 들어섰고 두 사람은 서로에게 사과를 하지 않고 딸 하은에게만 사과를 하는 등 MC들을 실망시켰다. 이후 갈등을 해소하지 못하고 모호한 상태로 녹화가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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