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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부인 초고속 혼전임신

by #~%/ 2022.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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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은 지난해 12월 6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장동민은 "지난해 8월 현재 아내와 교제를 시작했고 약 4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6월 첫째 아이를 갖게 된다"고 말했다.

진격의 할매 프로그램에 나온 장동민에게 할머니들이 "잘했어, 잘했어"라고 말하자 나문희는 "아기가 6월에 태어나냐? 8월에 처음 만났어?" 그는 놀라서 말했다. 장동민은 "12월에 만나고 6월에 외출하는 것보다 낫다"며 움찔했다.

이어 장동민은 "할머니 임신할 때 입덧이 심한가요?"라며 임신한 아내에게 좀 더 주의를 당부했다. 나문희는 “입덧이 아플 때 살구나 복숭아가 먹고 싶었지만 우리의 영감이 너무 안 좋아서 '공갈빵' 8개를 사서 끝이었다. 그는 "아직도 미안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박정수는 "우리는 비닐하우스가 없어 제철 과일만 먹었는데 남편의 사랑을 증명하기 위해 먹기 힘든 과일만 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렇게 말하는 게 아니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고, 김영옥은 "네 입맛이 참 좋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왜 내가 숟가락이나 고구마를 먹고 싶었어?"

한편 장동민은 "아내가 곁에 있는 것이 최고고 그걸로 충분하다고 했고, '밥 사달라'고 한 적 없다"고 말해 할머니들을 감탄케 했다. 하지만 장동민은 “자랑하러 나간 것 같다”는 할머니들에게 강한 고민을 털어놨고, 또 할머니들은 상담실에서 다시 말다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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