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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사랑이 근황

by #~%/ 2022.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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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이 2년 만의 컴백전인 아오키 신야와의 경기에 대해 농담을 건넸다.

양세형이 추성훈의 딸로 사랑하는 사랑이를 보았느냐고 묻자 추성훈은 “아버지가 싸우고 두들겨 패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추성훈은 "이번에도 내가 이겼다고 하고 그 때 봤다가 경기를 보고 나서 울었다. 상대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한편, 제작진은 추성훈을 응원하기 위해 보낸 사랑의 영상편지를 보고 깜짝 놀랐다. 영상 속 사랑이는 11세의 나이로 눈부시게 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영상 속 사랑은 "괜찮아! 잘 지내니? 빨리 한국에 가고 싶다. 아빠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은지원은 "정말 대단하다"며 박수를 보냈고, 이승기도 "이제 말을 참 잘한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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