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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 햄버거 입점계획

by #~%/ 2022.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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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은 지난주 야구 개막전에서 햄버거 1000개 이상 판매를 축하하자 "현무 형이 그림을 선물로 줘서 좋은 에너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김병현은 "에너지가 굉장하다. 평판이 좋은 기업의 파트너십 신청도 있고 미국, 일본, 베트남에서 질문이 왔다"고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이에 정호영은 전현무에게 "나도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물었다.
김병현은 이대형, 유희관, 임정동과 함께 창원 다이노스 야구장을 찾았다. 다이노스야구장에 햄버거 가게가 열리면서 수사를 받고 있다. 김병현은 "사전 모임을 하러 왔다. 주도적으로 잘 하면 순조롭게 진행될 것 같아서 정말 중요한 행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병현은 야구장에 입점해 이대형과 유희관에게 야구장마다 매장을 차리고 싶다고 밝혔다. 팀장과 매니저는 레드카펫을 깔고 김병현과 그의 파티를 기다렸다. 김병현은 레드카펫에서 꽃다발을 건네며 조금 당황했다. 여기에 김병현 일행의 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파티장에 의상이 준비되어 있다. 이에 김숙은 "좀 너무한거 아니냐"고 말했다. 김병현은 처음에는 조금 의심스러웠다고 고백했다.
김병현은 본격적으로 매장이 확정되면 들어갈 매장을 둘러보았다. 야구 시즌 외에는 365일 영업을 하고 있다. 김병현은 평소 365일 장사를 희망해 욕심을 드러냈다.
김병현은 개인적으로 친했던 이진만 대표와 임선남 대표를 만났다. 김병현은 이진만 대표의 경우 팬이어서 친분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진만 대표는 김병현에게 "시음용으로 샘플을 가져오실 줄 알았다"며 "아직 협상은 안 하냐"고 말하며 전문 매니저로서 솔선수범했다. 김병현은 자신이 가까이 있는 것을 보고 당황하기 시작했다.
팬서비스로 이진만 대표는 이날의 첫 시구와 세타를 포함한 행사 참석을 요청했다. 김병현은 지난주 1,000개를 돌파한 햄버거 판매량과 이진만 대표에게 갇힌 후 해외 진출 계획에 대해 이야기하며 주도권을 잡으려 했다. 이진만 대표는 사연에 변덕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자세한 회의를 임원들에게 맡기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김병현이 야구장의 끝을 물었다. 야구 관계자는 "이익을 공유한다"고 설명했다. 김병현은 "임대료를 최소화하고 점포의 이익을 낸다. 매출이 좋지 않으면 단기계약도 해지한다. 임대료를 제외하면 수익률의 몫은 20~25%"라고 말했다. 자신의 몫에 만족하지 못한 한 직원은 임대료 0원에 "맛보면 다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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