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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수상 소감 배우는 훔쳐야해

by #~%/ 2022.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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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는 "인정할 줄은 생각도 못했고, 받을 줄도 몰랐다. 그런데 인기상을 받았을 때 같이 일했던 사람들, 배우, 감독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 그리고 스태프들..(여배우상) 올라가면 너무 고생하고 고마웠다는 말을 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다. 김태리는 "최근에 20대 초반에 쓴 글을 읽었다. '배우는 눈치 안 보고 훔친다'라고 썼는데 잘 썼다. 희도한테 많이 훔쳤다. 배웠다. 많이 그리고 저는 "희도님이라고 하셨어요. 놀러 와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솔직히 다행이었다고는 말 못해요. 감사해요."

김태리는 또 "그래도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고, 이 드라마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상도 받고 축하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다.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좋은 배우가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 상을 "스물 다섯 스물 하나"라는 작품에 바칩니다.

텔레비전, 영화, 연극을 아우르는 종합예술대상 시상식인 백상예술대상은 올해 4월 12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지상파, 일반, 케이블, OTT 및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콘텐츠에 시상한다. 한국에서 같은 시기에 발표된 작품으로.후보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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