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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집 그동안 돈번걸로 인테리어

by #~%/ 2022.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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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이 모델하우스로 집을 공개했다.

5월 6일 방송된 KBS 2TV '신상공개 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이 신인 셰프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찬원은 혼자 사는 집을 공개했다. 현관에 들어서면 심플하고 깔끔한 모던한 거실이 나타났다. 블랙 톤으로 꾸민 주방도 불필요한 소품 없이 깔끔했다.

류수영은 “아무도 살지 않잖아요? 모델하우스 같아요. 너무 깔끔해." 놀랐습니다.

온전한 침대로 바닥에 자고 있던 이찬원은 눈을 뜨자마자 화장실로 달려가 세수를 했다. 이찬원은 세수를 마친 뒤 로션 하나만 바르지 않은 채 거실로 향했다.

이찬원은 “옷이나 외모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시계와 다이어리는 전화기에, 거울은 화장실에 있고 불편한 점은 없다"고 말했다.

정동원, DKZ재찬, 박서함, 황윤성에게 전화를 걸어 인사를 나눈 이찬원은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재료가 보관되어 있는 테라스로 향했다. 27년 된 집에서는 보기 드문 천공 건조기가 등장했고, 다진 대파와 대파 대신 파와 대파가 들어 있었다.

이찬원 "다진 대파와 양파는 이미 잘랐는데 안 온다고요? 신선함과 건강을 위해 파와 파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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