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강한나 붉은단심 부채 데이트 장면 찍다가

by #~%/ 2022. 5. 3.



728x90
반응형

 

 

붉은단심 이준과 강한나가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붉은단심'에서는 이태(이준)와 유정(강한나)의 야유회가 그려졌다.

이날 유정은 이태에게 "오늘은 못 오실 줄 알았다"고 말했고, 이태는 "그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나가라고 한 적 없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 속 유정은 "안녕하세요, 늘 함께하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지금 길에서 풍물놀이를 하고 있다. 늦으면 명소를 놓치겠다"고 말했다.

이태가 도와주려 하자 유정은 "여기 내 손을 잡아달라"며 그녀의 손을 잡았다. 이어 유정은 이태에게 선물을 주며 "선비에게 선물을 주는 건 처음이다. 마음에 들지 않으세요? 아직 잘 못해요. 받아주시겠습니까? "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붉은단심은 사랑하는 여자를 살려야 하는 왕 이태와 살아남기 위해 전쟁을 치러야 하는 유정, 그리고 움직이지 못하는 이들의 핏빛 정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 서로의 목에 칼을 겨누고 있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