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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서원 차 티코 구입 사건

by #~%/ 2022.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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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서원이 로맨스를 위해 티코를 샀다고 밝혔다.

차서원은 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에 출연했다.

이날 차서원은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지어준 별명은 낭토다. 로맨틱한 토라라는 뜻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차서원은 "로맨스는 어디까지 가봤냐"고 물었다. "티코가 50만원대에 샀다. 지금은 클래식카답게 가격이 폭등했다"고 말했다.

이이경은 “롤 하실래요?”라고 물었다. 차서원은 "수리하고 6개월 정도 몰았다. 결국 고장나서 차를 돌렸다. 차를 몰고 가로수길로 갔다. 본관을 뽑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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