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헌 버거집 대박 이유

 

김병현 버거집 대박

 

야구선수 김병현 버거집 개봉 전날 김병현은 스태프들과 함께 버거에 들어갈 재료들을 열심히 준비했다. 김병현은 관객이 1,500~2,000명 정도 들었는데 150~200명이 팔렸다. 당시 관객의 10% 가까이를 팔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날만을 기다렸다. 2년 동안 칼을 갈았다"고 말했다.

이날 야구장에는 사상 최대 규모인 8명의 직원이 파견됐다. 이대형과 유희관도 1분도 잃지 않고 출근해 1만6000석을 차지했다. 버거가 오픈되자마자 손님들이 계속 들어왔다. 이대형, 유희관, 김병현 등 많은 하객들이 찾아와 팬들을 과시했다.

그 순간 한 고객이 "대기해도 될까요?"라고 물었다. 그리고 "계단 꼭대기까지 줄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와 김숙이 실화인지 의심하면서도 드러난 실화는 정말 어마어마했다. 김병현은 "한 회에 200장이 팔렸다. 작년까지만 해도 150~200장이 많이 팔렸는데 한 회에 팔았다"고 말했다.

심지어 그릴에 구운 햄버거도 품절되어 한동안 판매를 중단해야 했습니다. 이에 김병헌은 "나중에 또 와주실 수 있으세요?"라며 팬들을 한 명 한 명 돌려보내며 숫자태그를 건넸다. 그러다 야구가 끝난 뒤에도 팬들은 버거를 사기 위해 버거 가게에 들렀다. 물론 준비된 버거 1,000개는 매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