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7기
오늘 인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17기 출연자들에 대한 정보가 드디어 공개되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나는 솔로 17기 영수
영수는 명문대인 연세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받은 후, 서울대학교에서 석사 과정을 이수한 엘리트입니다.
영수는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것, 그리고 남에게 해를 끼치는 것을 싫어한다며, 아버지가 강력계 형사로 근무하셨다는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영수는 특히 "자신이 주체가 될 수 있는 삶을 살고 싶다"며, 동시에 "자신과 함께할 사람 또한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이가 됐으면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그의 이상형에 대해서 설명하였습니다.
나는 솔로 17기 광수
광수는 처음 핑크머리를 공개하며 충격을 줬든데요, 이에 반전된 직업에 대해 말하면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광수는 촉탁의로서 대학교 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과 의사로, 그의 전문 분야는 간이식이라고 공개했습니다.
광수는 이외에도 "지금은 6개월 동안만 이 일을 하기로 구두로 약속되어 있으며, 9월이 되면 여행을 떠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상형에 대한 광수의 답변 역시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는데, 외모적인 부분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기 마련이라며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서 볼 수 있는 같은 연애를 꿈꾼다고 말했습니다.
광수는 놀이공원에 가서 학생복을 입는 것과 같은 다양한 아이디어로 연애를 즐기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나는 솔로 17기 영호
이어서 나는 솔로 17기 출연자 영호는 과거에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한 경력이 있으며, 이러한 무대 경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호의 초기 인상은 수줍음이 많고 내성적인 것으로 보였습니다.
영호는 현재 도립병원에서 당직의로 근무하고 있으며, 인턴 기간을 마치고 현재 레지던트로서의 4년의 교육 과정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신과학 분야에 대한 깊은 흥미는 영호가 이 직업을 선택한 주된 이유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남규홍 pd가 결혼에 대한 생각이 있는지 질문할 때, 영호는 “수련기간 중이라고 하더라도 좋은 분과 만나면 결혼이라는 선택을 해도 괜찮다고 본다”라고 답변했습니다.
나는 솔로 17기 상철
상철은 자영업에서 일반 직장 생활로 전환된 경험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상철은 “원래 늦게까지 가게를 운영하려했지만, 어머니가 응급차를 요청하시자,
계획적으로 삶을 살아가야겠다고 결심했다”라며 현재는 일반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그는 누나들 3명이 위로 있는 막내로, 현재는 부모님과 따로 살면서 옥탑방에서 독립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나는 솔로 17기 영숙
영숙은 현재 대학에서 연구 교수로 열심히 활동 중이라며 자신의 직업에 대해 소개하였습니다. 사전 진행된 인터뷰에서 영숙이는 정식으로 임용된 전임교수는 아니며,
주로 연구 활동에 집중하는 계약직 교수로, 연구원이라고 자신의 업무 환경에 대해 더욱 상세하게 설명하였습니다.
영숙의 주된 연구 분야는 암 치료와 관련된 분야임을 공유했고, 고려대학교 이공계열에서 박사학위를 수여받은 뒤, 현재까지도 동일한 대학에서 박사연구원으로서의 경력을 쌓고 있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나는 솔로 17기 정숙
정숙은 마지막으로 연애를 한 것이 벌써 10년 전이라고 고백하며 다소 의외의 사실을 공유했습니다. 추가로 그 와중에만나던 남자랑 3일 동안은 만났지만,
계속해서 그 사람을 만나면서 마음이 안가서 죄송한 마음만 커져갔다고 솔직하게 토로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정숙이는 그녀의 생활에 특별한 점으로 태국에서 상당 기간 동안 생활했던 경험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나는 솔로 17기 순자
순자는 첫 남자친구가 사실 게이였다고 밝히며 한 번도 전문적인 메이크업을 받아본 적이 없었다, 꼭 화장을 하고 오라고 해서 이번에 메이크업을 받고 나왔고 주로 등산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나는 솔로 17기 옥순
나는 솔로 17기 옥순은 과거에는 토익 강사로 일하며 자신의 삶을 이어나가다가, 현재는 아버지의 사업을 돕고 있다고 전하며 그녀의 현재 상황을 소개했습니다.
그렇지만 아버지의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아 이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게 되었습니다. 옥순은 또한 "사실 저도 사업을 하지만, 사업가들과는 어느 정도 거리감이 느껴져요.
그들은 너무 자유분방한 느낌이라, 제게는 좀 더 차분한 사람이 좋은 것 같아요"라며 그녀의 이상형에 대해 이야기하였습니다.
나는 솔로 17기 현숙
마지막으로 현숙이는 현재 회계법인에서의 그녀의 직장 생활을 공유했고, 댄스라는 취미를 통해 현숙의 여가 생활이 어떻게 펼쳐지고 있는지를 관객들과 공유했습니다. 그리고 과거에 댄스동아리를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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