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원
역사저널 그날에 출연하는 이시원 나이는 1987년 8월 29일생입니다. 이시원 가족 구성은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 그리고 남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시원은 2012년에 KBS에서 방송된 드라마 '대왕의 꿈'을 통해 처음으로 대중 앞에 선 이시원은 이후로도 연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KBS1의 시사교양 프로그램인 '역사저널 그날'에 정규 출연하며 그 능력을 지속적으로 발휘하고 있습니다.
이시원 학력
이시원은 서울봉은초등학교와 봉은중학교, 청담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인류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받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인류학과에서 석사를 마친 엘리트입니다.
이시원의 신체적 특징으로는 키가 166cm이며 몸무게는 45kg, 그리고 혈액형은 O형입니다. 현재는 이엘미디어라는 소속사에 소속되어 있으며, 종교는 천주교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시원 집안
사람들 사이에서는 '뇌섹녀', '엄친딸'이라는 별명으로 불리우는 이시원은 집안이 상당히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그녀의 아버지는 멘사의 이전 회장 출신으로, 원자력 분야에서 사업을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이시원 아버지는 발명에 대한 큰 관심을 가지고 있어, 이시원 또한 어린 시절부터 발명에 관심을 가지며 4살 때부터 발명품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환경 덕분에 이시원은 다양한 과학 발명 대회와 수학 경시 대회에서 여러 차례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시원 남동생 역시 뛰어난 학력을 자랑하며, 서울대학교를 졸업하였다고 전해집니다.
이시원은 학창 시절에는 그저 평범한 학생이었으며, 첫 꿈은 연예인이 아닌 화가였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그 꿈에 대한 확신을 가지지 못하였고, 그 대신 문학과 미술에 대한 큰 관심을 가지고 학창 시절을 보냈습니다.
고등학교 때 진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던 이시원은 아버지의 사업을 계승하고자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로 진학하였습니다. 그러나 대학교에서 연극 동아리 활동을 시작하며 연기에 대한 큰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를 계기로 오디션을 보게 되어 '대왕의 꿈'의 보량궁주 역으로 연기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부모님의 강한 반대가 있었지만, 이시원은 자신의 인생에서 후회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으로 연기라는 자신의 길을 선택하였습니다.
이시원 남편
이시원은 지난해 6월에 서울대학교 동창이자 의사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동일한 대학에서의 교육 경험과 그들의 유사한 취향이 주요한 연결 고리가 되어 점차 서로를 알아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한 공통의 배경을 바탕으로 그들은 서로에게 끌려 결혼의 결실을 맺게 되었으며,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또한 이시원은 그 동안 가지고 있던 결혼에 대한 특정한 관점이나 선입견이 실제로 남편과 살면서 크게 변화하게 되었다고 전했는데,
예전에 가지고 있던 생각과는 달리, 결혼 후에는 여러 새로운 경험을 시도하게 되었고 그 중에서도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비키니를 입어보는 경험과 최근에는 머리카락 염색도 시도해보았다는 것입니다.
이시원이 이러한 변화를 겪게 된 주된 원인 중 하나는 남편의 지지와 격려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이시원 남편은 이시원이 더 많은 것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가도록 늘 도와주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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