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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오은영 관계

by #~%/ 2022.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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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일국이 지갑에 '부모의 십계명'을 들고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은영은 콘텐츠에 집중하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주최하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2022 어린이연설선언식'이 2일 승중구 어린이재단 앞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고두심 특명전권대사 송일국, 어린이의 소리 캠페인 채정안 특명전권대사가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송일국은 지갑에서 박사장을 꺼냈다. 정신과 의사이자 대학교수인 오은영의 부모님의 십계명을 읽었습니다.

"부모를 위한 십계명" 오은영은 "아이 말 끼어들지 말아요", "따뜻한 눈으로 봐주세요", "많은 사람 앞에서 비판하지 마세요", "때리지 마세요", "무례하게 키우지 마세요", "지키지 못할 약속은 절대 하지마", "아이를 위해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아이에게 사과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하지마세요", "아빠는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의 질보다 수량 ".

앞서 송일국은 2014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세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를 돌보는 모습으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자녀들에게 목소리를 높이지 않고 아이들의 입장에서 아이들을 키우는 '송도의 성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한편, 대한, 민국, 만세 셋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후 학업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은 현재 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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