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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대장암 이유 남편

by #~%/ 2023.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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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전여옥은 1959년 4월 19일에 태어나 올해 64세의 나이를 가지고 있다. 전여옥 학력은 서울수송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창덕여자중학교와 중앙여자고등학교를 거쳤다.

이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하며 학사학위를 받았고,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에서 국제관계학을 공부하며 석사학위를 받았다.

전여옥

전여옥 남편은 이상만으로, 이상만과 결혼해 두 아이를 낳았는데 딸과 1997년생인 아들을 두고 있다.

전여옥

전여옥의 건강 상황에 대해 밝혀진 것은 그녀의 소송 대리인인 김소연 변호사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알려졌다. 전여옥은 현재 대장암 4기로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다는 글을 통해 전여옥의 암 투병 사실을 공개하였다.

공개적으로 그녀의 건강 상태에 대해 언급하며 전여옥의 투병 생활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전여옥 대리인은 페이스북에서, "전 전 의원님도 주관과 소신이 분명하신 분이라 지지도 받고 비판도 받으시지만,

전여옥

그건 정치인이자 인플루언서로 감내할 부분이라 생각한다"라며 인신공격과 저급한 조롱, 모욕을 하는 자들에 대한 비판을 표현하였다. 전여옥은 암 투병 사실을 밝히면서, 그녀에 대한 악플을 다는 네티즌들에 대한 의사를 명확히 밝혔다.

전여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장암 투병 사실을 공개하면서, 악플러들이 제가 암 걸린 이유가 '조민과 조국을 비난해서, 마음보를 나쁘게 써서, 전 대통령을 비난해서 암에 걸린 것'이라고 한다"는 악플에 대한 반박을 표현하였다.

전여옥

전여옥은 암 환자들이 목숨을 걸고 싸우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악플을 남기는 사람들에 대한 고소 의사를 분명히 표현하였다.

전여옥은 우리나라에 암 환자들은 생명을 위해서, 자식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다들 목숨 걸고 싸우고 있다며, "저에게 인간인지 의심스러운 악플을 다는 분들 다 고소할 것이다. 금융치료 확실하게 받게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여옥

전여옥은 KBS에서 기자로 활동한 후 제17대, 제18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였다. 전여옥은 정계 은퇴 후에는 사회 문제에 대한 고찰과 통찰을 바탕으로 책을 썼고, 또한 정치평론가로서 자신의 견해와 시각을 공유하며 여러 방송에 출연하였다.

또한, 2019년부터 유튜브 채널 '전여옥TV'를 운영하며, 전여옥 자신의 생각과 견해를 보다 광범위하게 전파하였다. 이어 전여옥은 자신에게 걱정과 응원을 보내는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암과의 싸움에 더욱 힘을 내겠다는 의지를 표현하였다.

전여옥은 "저를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는 과분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하며, "저 그래서 열심히 대장암이라는 병마와 싸우고있고, 목숨 걸고 글도 쓰고 방송도 할 것"이라고 했다.

이는 전여옥이 현재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사회와 소통하며 의견을 나누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 전여옥이 대장암에 걸린 이유에 대해서 몇몇 사람들이 그러한 이유를 댄 것에 대해 전여옥은 너무 마음아파하고 전여옥 남편 이상만 또한 속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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