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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바다투신 우리들의 블루스

by #~%/ 2022.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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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는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 중이다. 신민아는 극에서 애엄마 역을 맡고 있으며 이동석(이병헌)이 민선아에게 놀란다. 신민아가 바다에서 투신했기 때문이다


민선아는 남편과 이혼한 후 우울증 약을 먹고 교통사고를 당한 후 아들의 양육권을 잃을 위기에 처해 제주 바다에 빠졌다. 이를 가장 먼저 목격한 해녀는 민선아를 구하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었다.

해녀 이영옥(한지민)이 민선아를 찾아 외치자 해녀는 함께 민선아를 구했다. 선장 박정준(김우빈)은 해녀와 민선아를 태우고 등장했다. 한편 이동석은 전화통화에서 "여자가 바다에 빠졌다. 30대 여성”이라고 말해 민선아가 구급차로 병원으로 이송됐을 때 뒤를 이어 보호자가 됐다.


경찰이 출동해 민선아에 대해 묻자 이동석은 "내가 모르는 사람이다. "아무도 없는 것 같아서 병원비를 냈어요." 경찰은 민선아에게 왜 물에 빠졌는지 물었고, 자신이 틀렸다고 대답하자 사건은 그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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