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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강사 고소 사건

by #~%/ 2023.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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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과 이지영은 최고의 강사진이다. 현우진은 수학에서 탑강사이고, 이지영은 사회탐구 분야에서 탑 강사로 이지영, 현우진은 강사로 활동하며 많은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다.


이지영은 누적 수강생 250만 명을 보유한 사회탐구 분야 1위 강사다.

현우진은 메가스터디 수학 분야 1위 강사이기도 하며, 지난해 수능 만점 학생 15명 중 8명이 현우진의 수업을 수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영은 서울대학교 교육학부 윤리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12년과 2014년 EBS에서 최우수 사회문화생활윤리강사상을 받았고, 2018년에는 EBS공로상을 받으며 이투스에 입사했다.

현우진은 스탠퍼드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2014년 메가스터디 강사로 선발됐다. 현우진은 무려 연봉은 200억원이 넘는다.

 

또한 현우진은 더 펜트하우스 청담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듯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강사로 불리는 두 유명 강사가 고소사건에 휘말렸었다.

이지영이 자신을 모욕한 혐의로 현우진을 고소했다. 이지영의 주장으로는 현우진이 2018년 학생들이 모인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자신에게 안좋은 얘기를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지영은 현우진에 대한 추가 혐의가 확인되는 대로 명예훼손으로 추가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그 이유는 현우진이 인스타그램에도 자신을 모욕했다는 주장이다.

둘의 사이가 이렇게 좋지 않게 된 이유로는 이지영과 현우진이 강의료 배분 비율을 놓고 다투다가 사이가 좋지 않아진 것이 아니라는 추측이 일고있었다.


결국 두 유명강사인만큼 이지영 현우진의 갈등은 각종 학생 커뮤니티의 적지 않은 관심을 받았었다. 그리고 이지영의 고소 결과로 우선 현우진에게 무혐의 결론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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