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김미경 강사 남편 성공담

by #~%/ 2023. 3. 23.



728x90
반응형

김미경은 연대 작곡가 출신의 강연가이다. 몸값만 해도 장난이 아닌데, 김미경 고향은 충청북도 괴산군이며 김미경은 남편과 1남 2녀가 있다.


충청북도 증평군에서 나고 자랐다는 김미경은 과거 아버지가 가정파탄을 어렵게 만들자 어머니는 밤에 가출을 결심했다고 한다. 그러나 김미경 어머니는 마음을 바꿔 5년 동안 수제비를 빚으며 아버지의 빚을 갚았다고 한다.

그렇게 김미경은 어머니가 시부모님과 시댁을 부양하는 모습을 보며 자랐다고 한다. 김미경은 연세대학교에 수석으로 입학했지만 음악과 그리 친하지 않은 대학생활을 보낸다.

 

김미경은 대학 생활 내내 음악과 다른 일을 했기에 음악으로는 성공하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또한 김미경은 대학시절 전두환을 향한 시위에 나갔었다.

돌을 들고 화염병을 던졌는데, 친구들은 다 데모하고 있는데, 자기 자신만 전공인 피아노를 치고있기에는 너무 그랬다고. 어쨌든 김미경은 대학 시절에도 수업을 통해 많은 돈을 벌었다고 한다.

 

그게 어느정도였냐면, 음대에 입학하는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매달 프라이드 자동차 한 대 값을 벌 수 있었다고 한다. 김미경의 수입은 대학생때부터 쭉 많이 벌어서 동생들의 학비까지 김미경이 모두 책임졌다고 한다.

 

이런 김미경은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원이 되어 한 달에 25만원을 받고 광고회사에서 CM송을 작곡하기도 하였다. 그러다 김미경은 스물 여섯의 젊은 나이에 회사원인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했다.

김미경은 남편과 결혼 후 1남 2녀를 낳았지만 김미경은 아이를 낳고도 전업주부가 되지 않고 피아노 학원 창업을 한다. 처음에는 단 한 대의 피아노로 지역 피아노 학원 원장을 맡았었다.

그러나 김미경은 대학생때의 수완과 같이 불과 2년 만에 수강생이 200명 이상으로 늘고 월급 1000만 원 이상을 벌었다. 그렇게 피아노 선생일을 하다가 김미경이 강연으로 간 계기는 뜻밖의 사건에 있었다.

김미경은 음악학원의 성공담을 발표한 후 송파구에 있는 모든 학원 원장들과의 간담회에서 3시간 30분 동안 쉬지 않고 이야기를 나눴다고 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김미경의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다고 생각하자 강의가 자신의 소명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결국 김미경은 스물 아홉의 나이로 강사가 되기로 마음 먹었다.

큰 인기를 얻은 김미경은 시간당 수백만원이 넘는 강의료와 억대의 연봉을 받으며 출세의 길을 걷고 있다. 강의 외에도 여럿 베스트셀러 책을 저술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