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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희 나이 스캔들 리즈

by #~%/ 2023.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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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희 본명은 장미정이며 1976년 영화 '성춘향전'으로 데뷔했다. 신인 시절부터 남다른 연기력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아왔다.

 

장미희는 1976년 당시 박태원 감독의 신인 배우 섭외에서 27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주인공 '춘향' 역에 발탁돼 화제가 됐다.

장미희 나이는 1958년 1월 27일생이다. 하지만 나이보다 훨씬 젊은 외모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장미희와 동갑내기 연예인으로는 가수 설운도, 홍서범, 마돈나, 배우 김혜옥,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 등이 있다.

장미희는 여러 영화를 출연하며 승승장구를 달다가 이장호 감독의 영화 푸른밤으로 미국 촬영에 합류했고, 1982년 귀국해 연기 활동을 재개했다.

 

장미희는 현재까지 미혼이나 26살에 한 사업가와 약혼설에 휩싸였다. 이렇듯 장미희를 둘러싼 스캔들은 많았는데 그 이유는 장미희가 당대 톱스타였고 워낙 예쁘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의 관심이 쏠려있었기 때문이다.

장미희는 얼굴만 이쁜 것이 아니라 연기력 또한 아주 출중한데, 90년대에 대박난 드라마 육남매의 엄마로 출연해 떡사세요 라는 유행어를 만든 장본인이다.

해당 드라마 육남매에서 연기를 워낙 잘해서 장미희는 어려운 시기에 홀로 아이를 키우는 이 시대의 엄마 역할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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