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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리 남편 이혼남 아들 재하

by #~%/ 2023.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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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리는 가수이며 1958년생으로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유행시켰다. 그런만큼 임주리는 명품을 좋아했다고 하는데,

임주리가 과거 명품을 좋아할 때는 백화점에서 신상품을 주문하고 바로 볼 정도였고, 과거에는 돈이 많아서 2천만원 정도는 쉽게 썼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원하는 만큼 살 수 없고 나눠서 돈을 내며 산다고 한다. 임주리의 쇼핑방법은 처음에 매장에서는 일시불로 계산을 하고나서는 3일정도가 지나서 전화로 나눠서 내는 방식으로 변경한다고 한다.

 

또한 임주리는 해외 쇼핑을 갔다가 아들 몰래 또 이런 방식으로 구매를 했다고 하며, 한달에 이런 식으로 내는 돈만 월 300만원 정도가 된다고 밝혔다.

임주리 아들은 트로트가수 재하이며 임주리 남편이자 재하 아빠는 한국계 미국인이다. 그러나 임주리 남편은 이혼남이었고 임주리는 임신한 상태에서 그 사실을 알았다고 한다.

임주리는 이후에도 남편은 워낙 부잣집 아들이라 자신과 의견 충돌이 잦아서 힘들었고 결국 이혼남이던 남편과 헤어지고 혼자 아이를 기르기로 결정하였다.

결국 임주리는 아들 재하를 바구니에 담아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바구니에 담은 이유는 아직 생후 22개월이어서 비행기를 탈 수 없으므로 위험을 감행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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