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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맹견 모자 공격 핏불테리어

by #~%/ 2022.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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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태안군의 한 아파트에서 엄마와 아들이 강아지 두 마리에게 공격을 받아 얼굴에 부상을 입었습니다. 20일 충남소방서에 따르면 태안읍 평천리의 한 아파트에서 7세 남아와 아이를 키우고 있는 40대 여성이 개에게 습격을 당했다. 태안암, 전날 오후 4시 20분경.


개에게 습격을 받은 엄마와 아들은 얼굴에 경미한 부상을 입고 계피를 남기고 익산 원광대학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빠른 이송을 위해 산모와 아기를 병원으로 이송하기 위해 충남 소방헬기를 보냈다. 현장에서 잡힌 개 중 한 마리는 핏불테리어로 알려졌다.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핏불테리어는 애트와일러와 함께 생명이나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는 개로 분류된다. 반려견을 사육장 밖으로 내보내는 등 반려견 주인이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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