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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미려가 세 번째 임신 계획을 밝혔다.
MBC에브리원 '대한 외국인'은 웃음을 선사하는 티저를 공개했다. 대한민국을 매료시킨 개그우먼 임미숙, 이경애, 김미려가 '개그는 내 운명' 특집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나눴다. 가수 권나윤이 부주장으로 나선다.
2006년 김미려는 2006년 MBC '개그'의 '김기사' 코너에서 국민 캐치프레이즈 '김기사~드라이브~'를 만들어냈다. 김미려는 지난 2013년 배우 정성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날 MC 김영만은 두 아이의 엄마인 김미려에게 세 번째 계획이 있는지 물었다. 김미려는 "세 번째 임신이 진행 중"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미려는 "남편이 아이를 키우는 바람에 요즘 많이 피한다. 그래서 방을 다 쓴다"고 부부 근황을 공개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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