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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봉사해 송지아 봉사활동

by #~%/ 2022.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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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모조품 논란으로 자제를 선언한 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의 근황을 전했다. 박지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에 "봉사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 그 행복을 좋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왔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고 거기엔 프리지아 송지아와 강예원이 있었다.

그래서 “언제나 마음만 가지고 실천하지 못하는 강예원 언니와 함께여서 함께 하게 되었어요. 예쁜 언니 프리지아와 함께해서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 공개된 사진 속 프리지아는 강예원과 함께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가짜 논란 이후 반성하고 있던 프리지아가 4개월 만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하얀 모자를 쓴 프리지아는 얼굴을 가린 채 봉사활동에 몰두하고 있다.

모조품 논란 이후 프리지아를 빼앗긴 혐의를 받고 있는 강예원도 여전히 의리를 지키고 있는 모습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프리지아는 지난 1월 넷플릭스 '솔로 지옥'으로 눈길을 끌었지만 사용된 제품 중 일부가 명품 브랜드의 가짜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프리지아는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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