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김새론 자진하차 남은 드라마

by #~%/ 2022. 5. 19.



728x90
반응형

 

김새론 자진하차

 

 

김새론 자진하차를 하였다. 음주운전을 한 김새론은 새로 찍을 드라마인 트롤리 출연에 대해서 자진하차를 했다.

트롤리 관계자는 김새론의 소속사가 사과하고 하차 의사를 밝혔고, 트롤리 제작진들은 김새론 자진하차에 대해 승낙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새론은 18일 오전 8시경 서울 강남구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구조물을 받고 도주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김새론을 조사했다. 사고 당시 경찰은 차량이 흔들리고 있다는 신고 6~7건을 접수해 현장에 출동했고, 김새론은 음주측정기를 받았지만 새론은 채혈을 원해 현재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에 김새론이 출연을 확정 지은 넷플릭스 사냥개들과 SBS 새 드라마 트롤리가 난감한 상황에 쳐했었고 넷플릭스 드라마인 사냥개들은 이미 김새론이 촬영 진행 중이어서 더 난감한 상황이었으며, 이후 촬영 일정을 조정해 충분한 논의를 거쳐 확정되는 대로 공개 일정을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어쨌든 남은 드라마인 사냥개들에는 김새론이 어떻게 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후 김새론 측은 19일 오전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 배우 김새론의 음주운전 사고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김새론은 2001년 매거진 '앙팡' 모델로 데뷔해 영화 아저씨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에도 꾸준히 연기활동을 하면서 잘 자란 아역배우로 알려졌지만 이번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켜서 복귀는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김새론 나이 22살이다. 김새론 자진하차 내용은 SBS드라마 트롤리에 자진하차 의사를 밝혔다고 하며 남은 드라마인 사냥개들에 대해선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