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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음주운적 적발 이유

by #~%/ 2022.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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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아저씨 아역배우 출신 김새론이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되었다. 5월 18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새론은 이날 오전 8시경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운전을 하다 길가에서 난간과 나무를 3차례 넘게 추돌했다.

 

 

한 행인은 “SUV가 난간을 여러 번 쳤다”고 신고해 경찰을 옮겼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가 혈액을 원해 검사 후 정확한 혐의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새론의 소속사 관계자는 "확인 후 연락 드리겠습니다"라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김새론이 오늘 아침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적발되면서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트롤리도 난감한 상황이다. 김새론이 이 작품의 주역에 합류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새론은 음주운전 사고로 '트롤리' 제작자들은 난감할 뿐이다. 김새론 나이는 2000년생으로 22살이다. 드라마를 앞두고 음주운전이라니.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고

 

2001년 잡지 모델로 데뷔한 김새론은 원빈 주연의 영화 '아저씨'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영화 '이웃집', '눈이 부시게', 드라마 '화려한 유혹', '마녀의 경비원', '착한 무당'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김새론 드라마 트롤리는 과거를 숨기고 조용히 살았던 국회의원 아내와 그들의 비밀이 세상에 밝혀지면서 마주하게 되는 딜레마와 선택의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다. 김새론은 국회의원 정도와 아내 혜주와 얽힌 김수빈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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