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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남편 아들 학력 떠나는 이유

by #~%/ 2022.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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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정은경은 대한민국의 의사이자 공중 보건 공무원이다. 정은경 나이는 1965년 7월 9일생으로 58살이다. 고향은 전라남도 광주며 정은경 학력은 전남여고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가정의학을 전공해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공중보건학 석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과에서 예방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정은경 가족은 남편과 자녀 2명으로 정은경 자녀들은 전부 아들다. 정은경은 1994년 양주군 보건소에서 첫 의료 경력을 시작했으며 그곳에서 전염병 보고 기준을 개발했다. 2000년 홍역 유행 당시 예방접종 가이드라인 제정에 기여했고, 2006년 AIDS 바이러스로 인한 혈액사고가 잦아지면서 혈액순환 개선을 위해 보건복지부 본부로 이전했다.

 

혈액장기팀의 리더로서의 관리 시스템을 정비하고 2009년 질병정책과장으로 재직하면서 신종플루 대응을 총괄했고, 의료응급실장을 거쳐 2014년 질병관리본부로 옮겼다.

 

 

 

2015년 여름 메르스 확산으로 중앙방역대책본부가 관제탑이 되었고 당시 정은경의 직위는 질병관리본부장,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이었다. 메르스 사태가 끝난 후 정은경은 의사를 지낸 공무원들과 함께 정직 처분을 받고 급여도 면제됐다.

이후 비상상황센터장을 지냈으나 2017년 7월 메르스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위급으로 승진하고 차관으로 승진했다. 질병관리본부장 최초의 여성 질병관리본부장 취임이다.

 

 


정은경은 흰머리로도 화제가 되었는데 코로나19 이전에는 흑발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흰머리가 눈에 띄기 시작하여 점차 늘어나다가 9월 초순에 완전히 하얗게 변했다.

 

비교 사진 속 그녀의 얼굴도 맑은 팔자주름과 가느다란 볼로 창백하고, 몸이 거의 반토막이 난 상태여서 건강에 대한 걱정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러한 노력과 성실함이 빛을 발하면서 그녀의 위상은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질병관리본부를 알리는 데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2022년 5월 17일 새 질병관리청장에 백경란 교수가 새 질병관리청장으로 임명되어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청주 오송 질병청에서 이임식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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