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인스타 몸무게 남편은 왜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 상황을 알리는 글을 남겼습니다. 그는 자신의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한 뒤 "조민아가 매일 물에 빠진 뒤 과호흡 쇼크로 바닥에 쓰러져 실신했다. 119가 와서 경찰이 왔다. 과호흡이 왔다는 사실에 너무 놀랐다.

그러자 조민아는 "무슨 일이 있어도 몸이 아프고 마음이 아프고 무슨 일이 있어도 빛나는 에너지로 강호의 옆에 있고 엄마니까 싸운다"고 말했다. "그냥 내 강호와 행복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그는 "어머니가 보호받고 싶다"고 덧붙이며 누군가가 나를 위험에 빠뜨렸다는 뜻이다.

그는 자신을 걱정하는 지인에 대해 "어제 거실 문고리를 발로 차서 부러뜨리고 목을 잡고 바닥에 던지고 넘어졌다"고 말했다. 2001년 주얼리 아티스트로 데뷔한 조민아는 '정말 좋아해', '슈퍼스타' 등의 히트곡을 연달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6년 쥬얼리를 떠나 2015년 제과점을 오픈했지만 논란에 휩싸였다. 2020년 9월, 혼인신고를 하고 6세 연상의 헬스장 대표와 결혼했다. 조민아 몸무게는 지난번에 40kg까지 빠졌다고 몸 상태도 안좋음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