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육아 공개 나이 학력 가족 엄마 언니

임창정이 아내 서하연의 육아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영상 속 임창정은 아내 서하연에게 휴가를 주고 아들들과 함께 외출 준비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여섯 남자는 놀이동산을 찾았다. 임창정은 걱정하는 서하얀에게 "아무것도 하지마. 오늘은 아무것도 하지마. 오늘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라"고 소리쳤다.

또한 임창정은 직접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서하얀은 임창정이 케밥을 만드는 모습을 바라보며 불안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어묵을 태우고 소세지를 둘 곳을 찾아 헤매는 것은 색다른 준비를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임창정을 도우러 나온 아들들은 "내가 하겠다", "왜 화를 내냐"며 말다툼을 벌였다.

 

놀이동산에 도착한 임창정은 아이들이 달리고, 아이들이 원하는 대로 가지 않는 문제의 징후를 보였다. 과연 임창정이 아들들과 함께 무사히 소풍을 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