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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김치 비법 공개

by #~%/ 2022.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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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은 김치를 담그며 완벽한 요리 실력을 뽐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신상공개 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이 김치를 담그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이찬원은 김치를 담기 위해 무와 부추를 준비했다. 이찬원은 "김치는 서울에 와서부터 만들기 시작했다. 먹을 만큼만 먹고 주변 사람들에게 주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찬원은 김시스터즈의 '김치 깍두기', 서유석의 '낙년' 등 쌈무와 부추를 깍둑썰기했다. 이찬원은 자신이 좋아하는 '사랑과 전쟁'을 보면서 김치를 담그고 웃었다. 이찬원은 총각을 연마하고 능숙한 검술을 선보여 주위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찬원은 무가 재워지는 동안 양념을 준비했다. 이찬원 씨는 “블렌더를 사용하다 보면 원하는 만큼 갈아주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찬원도 찹쌀가루를 만들어 찹쌀풀을 만들었다.


이찬원은 양념에 액젓과 찹쌀풀을 더해 비법으로 요구르트를 꺼내 눈길을 끌었다. 이찬원은 "요거트를 넣으면 발효가 되고 적당한 단맛이 난다"고 말했다. 이를 본 차예련은 "똑똑하다"고 감탄했다. 이찬원 씨는 양념장마다 무를 버무리고 남은 양념을 싸게 비벼서 총각김치를 완성했다.

 


이어 이찬원은 파 김치를 준비했다. 이찬원은 “한 번에 먹을 수 있을 만큼만 모은다”고 말하며 남다른 실력에 감탄했다. 이찬원은 총각김치와 파김치를 순식간에 완성했다.이찬원은 김치 파를 맛보더니 "이게 문제가 있다"며 곧바로 흰쌀밥을 꺼내 먹었다. 이찬원은 "파김치 스타일은 엄마가 좋아할 것 같다"고 말했다.이날 이찬원은 무김치로 무를 만들고, 파김치와 총각김치를 순으로 만들어 부모님께 선물로 드려 주위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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