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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뱃사공 건들지마 무슨사이

by #~%/ 2022.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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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DJ DOC 이하늘(본명 이근배·51)이 불법 촬영·유포 논란에 휩싸인 뱃사공(본명 김진우·35)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이하늘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던밀스의 몰래카메라 촬영 및 유포 논란을 전했다. 이하늘은 뱃사공이 속한 슈퍼보레코드의 사장이다.


이날 이하늘은 "1년 전 정식으로 사과를 하고 끝난 줄 알았다"며 당혹감을 드러냈다. 이하늘은 당시 뱃사공이 수차례 사과를 했고, 뱃사공은 자신보다 주변 사람들을 더 걱정스러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사과로 끝나는 줄 알았는데 왜 지금 다시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하늘은 "솔직히 우리도 카드가 있다. 그곳에서 우리 아이들을 죽이고 그들과 싸우고 더러운 진흙탕 싸움으로 이끌기로 했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그는 “이런 일이 일어나면 정말 모두가 죽고 힘들어진다.


앞서 오전 10시 던밀스의 아내는 래퍼 B가 DM으로 여성을 만난 뒤 이를 촬영해 불법 유포했다고 폭로했다. 던밀스의 아내는 "정준영과 정준영의 차이가 뭐냐? 동생이 너무 힘들어서 자.살까지 시도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그 결과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을 통해 'DM 연애전문가'로 나온 뱃사공이 이를 인정하고 "물을 끼쳐드려 죄송하다. 사과하고 내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 생각해보겠다"고 사과했다. 이어 그는 "경찰서에 왔다.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정직하게 연구하고 반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16일 A씨는 자신이 불법촬영 피해자라고 자백했지만 알려지지 않았었다. 던밀스의 아내는 외출 중이던 던밀스의 휴대폰을 보다가 뱃사공이 있는 단체 메신저를 발견했다. 던밀스의 아내는 자신의 사진이 공개된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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