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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진 회춘 골때리는 그녀

by #~%/ 2022.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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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가대표 선수 조재진이 FC국대패밀리 감독으로 등장해 멋진 비주얼로 선수들의 환호성을 일으켰다.

이날 조재진이 FC국대패밀리의 새로운 감독으로 출연했다. 조재진은 2006 독일 월드컵 주전 스트라이커로 주목받은 고공 플레이어. 조재진은 현재 축구교실을 운영하고 야자 육성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병지는 “그러면 연령만 다른 거지 수준에 딱 맞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개막식 당일 조재진 감독이 단상에 올라가면 조혜현, 이은현 등은 '이건 뭔가'라고 그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또 가벤저스의 김승혜는 “김병지 감독으로 바꿔달라”고 외쳤다.

또, FC 달리기 장신도 이케멘펙 지훈 감독을 앞두고 환성을 보냈다. 이에 '찔린 돌'을 돌봐 버린 백지훈 감독은 '침착해'라며 화를 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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