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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아들 근황 오은영

by #~%/ 2022.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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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의 아들 우경이 근황이 보도됐다. 지인은 우경의 근황에 대해 놀라운 조언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우경이가 어느 정도 회복됐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또 이지현의 친인척들의 이야기를 들었다며 "이지현의 '골든사이드' 녹화가 아직 진행 중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최근에 녹음이 있었다"고 말했다. "장기적인 프로젝트였기에 우경의 행동 교정의 일환으로 촬영이 진행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 그는 "특히 지인들은 우경이가 변할지 궁금했는데 전작에 비해 많이 변했고, 지인들도 오은영 박사님의 마법이 대단하다고 한다"고 말했다.

"사실 이지현에 대해 오해가 많았다"며 "우경의 갑작스러운 행동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100% 오해라고 단정짓기는 어렵다"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 어느 정도 현실과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지현이 우경을 억누르지 못한 것이 사실이고, 먼저 서윤이 형의 과격한 행동에 눈물을 흘릴 틈도 없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갑작스러운 행동에 눈물을 흘리기도 하지만 실제 성격은 캐쥬얼하고 강인하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런데 우경이 성격이 워낙 강하고 홀어버이로서 이지현이 경제적인 문제와 자식의 문제를 같이 겪다 보니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약해진 상태라고 말했다.


그래서 서윤의 평생 소원인 강아지를 입양하기로 했다"고 말했고 이지현 씨와 그의 가족력에 대해 오해가 많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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