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던밀스의 아내가 유명 래퍼 A의 촬영 및 불법 유포 의혹을 제기한 후 2차 피해가 계속되자 던밀스가 개입했다.
앞서 던밀스의 아내는 지난 10일 자신의 NHS를 통해 A씨가 A씨는 이를 촬영, 공유, 지인들에게 불법 유포하고 있었다.
그는 피해자들 사이에 친한 동생이 있다고 비난하며 "극단적인 시도까지 할 정도로 힘들었다"고 말했다. 던밀스의 아내는 "지금도 해야할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더 화가 난다. 부끄럽지도, 두렵지도, 미안하지도 않은가.
던밀스의 아내는 자신이 모든 증거를 가지고 있지만 피해자가 자신의 신분이 노출될까 봐 신고를 원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가해자가 반성하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해서 인터넷에 폭로하고 싶다고 했다”며 “평생 가슴에 새기고 싶어서 그랬다”고 말했다. 그는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하고 있었다."
콘텐츠가 온라인에 빠르게 퍼지면서 2차 피해가 발생했고 던밀스가 조치를 취했다. 지난 12일 그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소중한 지인들, 많은 분들에게 걱정을 끼칠 것 같아 속상하다"고 고백했다.
던밀스는 “많은 분들의 걱정과 걱정에 감사하고 죄송하지만 직접 사과를 받은 후 피해자가 상황이 더 악화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늘 일과 관련된 건 뭐든지 댓글을 달 수 있어야 한다"며 "업로드한 가족 사진이 모두 삭제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던밀스 SNS 기사 전문
안녕하세요 던밀스입니다.
오늘 많은 언론에 보도된 내용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소중한 지인들, 무수히 많은 분들에게 걱정을 끼치는 것 같아서 속상합니다.
많은 분들의 걱정과 걱정에 감사하고 죄송하지만, 피해자 본인이 직접 사과를 받은 후 상황이 더 악화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피해자의 마음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따라서 피해자들이 원하는 것을 하도록 돕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피해자가 허락하지 않는 한 오늘의 일과 관련된 어떤 것도 언급할 수 없고 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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