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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 고양이 사체 사건

by #~%/ 2022.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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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 오전 6시경 대구 달서구에 있는 대구 수목원 산책로에서 장이 부러진 고양이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시민 주의보를 통해 사건을 파악한 대구고양이보호연합회는 경찰에 동물 학대가 의심된다고 신고했다.


경찰은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시신 부검을 지시하고 주변 CCTV 영상을 확보해 학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아직도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너무 놀라울 따름이다. 힘 없는 동물들 괴롭히는 사람들은 벌받아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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