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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사공 래퍼 디엠으로 여자만나 던밀스 아내 의혹

by #~%/ 2022.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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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예능 프로그램에서 래퍼 뱃사공이 한 발언이 나왔다.

뱃사공은 지난달 12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스튜디오의 온라인 예능 프로그램 '바퀴 입'에 출연연애를 하는 모습을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용진 진행자는 뱃사공이 최근 이성에게 DM(인스타그램 인스턴트 메시지)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에 다른 출연자들은 "어쨌든 연예인이 해도 괜찮은 걸까"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그 기사에서 뱃사공은 "나는 기본적으로 연예인인 줄 알고 한 번도 사 본 적이 없다. 나는 여전히 거리에 침을 뱉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이용진은 “아직도 GTA(범죄행위를 그린 오픈월드 게임)처럼 살고 있다”고 다시 한 번 우려를 표했다.


뱃사공은 현재 대중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래퍼 댄밀스의 아내 A씨가 래퍼 성추행 사실을 폭로했다.

A씨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M으로 여자랑 사귄다는 얘기냐? "그 이후에 '몰카'를 찍어 세상과 공유했다는 말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내가 양심적으로 생각했다면 공중에서 그런 말을 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정준영과 정준영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피해자가 너무 힘들어서 극단적인 선택까지 하려고 했어요."

또한 A씨는 래퍼에게 폭행을 당한 다른 여성들도 있다고 해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A씨는 래퍼의 실명을 밝히지 않았지만 네티즌들은 "최근 방송에 출연해 DM으로 여자를 만났다고 한 래퍼"라며 뱃사공을 가리켰다.

뱃사공은 힙합의 언더씬에서 활약한 래퍼로 그해 대한민국 대중가요대상에서 최우수 랩상과 힙합상을 수상하며 음악성을 인정받은 그의 노래 '탕자'로 2018. 현재 DJDOC의 이하늘이 설립한 슈퍼잼 레코드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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