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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배웅하는 모습

by #~%/ 2022.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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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가 첫 배웅에 나섰다. 11일 윤석열 대통령은 서초구 자택에서 용산대통령실로 첫 출근했다. 오전 8시 21분, 윤석열이 아크로비스타 집을 나서고 김건희 여사가 인솔했다.

 

 

 

연두색 셔츠와 흰색 롱스커트를 입은 김건희는 반려견을 동반했다. 윤 대통령의 차량 행렬은 오전 8시 31분 반포대교를 건너 용산 미군기지 13번 게이트로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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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전 8시 34분이었다. 집무실에 도착했을 때가. 서초구에 있는 집에서 용산 사무실까지 총 13분, 길을 따라 가는데 총 8분이 걸렸다.
오늘 아침은 큰 교통체증은 없었으나 출근 직전 일부 차량들이 교통통제와 부서의 교통통제로 인해 일시적으로 대기해야 했다.

 

 

 

윤 대통령은 용산구 한남동에 외교부장관실이 완공될 때까지 약 한 달간 용산 서초구 자택에서 옮겨 관저로 사용할 예정이다.

 

첫인상을 묻는 질문에 "어제 처음 출근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고, "어제 이야기가 빠졌다고 지적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통합)은 매우 자연스럽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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